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

자유게시판

> 알림마당 > 자유게시판
첫걸음을 재미있게, 잘 내딪기를 기원합니다.

이형운 2022년 12월 24일 04:08 조회 166

지나다 언듯언듯 보았었는데,..
드디어 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되었군요
좋은 일입니다.
사회복지사로서도 해 볼만한 도전이 생긴 것이고
가난한 이들이 손잡고 일어날 친구가  생긴 것은 또 얼마나 다행인가요
아시겠지만, 노숙자활은 경기광역모델이나 지역자활 사회적기업등에서 찾으시면 될 것이고,
아웃리치는 서울다시서기 안재금실장님, 대전이의곤원장님, 부산은 진현선생등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듯합니다. 
감사하고
또 감사하고,...

응원합니다.